[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정동원이 첫 번째 애프터 서비스 통화를 진행했다.
17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상반기 결산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충북 보은의 유선화 고객과 78일 만에 통화했다. 그러나 유선화 고객은 "저 임영웅 오빠에게 전화했다"고 말해 트롯맨들을 당황시켰다.
이에 MC들과 트롯맨들은 "임영웅 씨한테 전화 건 게 아니었다. 갑자기 참치가 먹고 싶다"고 힌트를 줬고, 유선화 고객은 "정동원한테 전화를 걸었다. 그렇게 귀여운 애를 제가 어떻게 빼먹겠냐"고 해명했다.
이에 정동원은 "어떻게 저한테 신청한 걸 잊으실 수 있냐"며 "지금 빨리 기억해달라. 1분 안에 안 하면 끊긴다"고 말했다. 이어 정동원은 신청곡이었던 '주라주라'를 열창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점수 역시 시작부터 100점을 받으며 1등을 굳혔다.
TOP6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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