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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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피어스와 친구들이 통영을 찾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피어스와 친구들의 한국영화 여행기가 담겼다.

이날의 일일 가이드는 마크가 맡기로 했다. 홍상수의 팬이라는 마크는 "홍상수 감독의 촬영지를 몇 군데 가보려 한다. 항상 통영을 가보고 싶었다"며 여행지로 통영을 선택했다.

이에 친구들은 "통영은 그동안 가본 적 없다"며 새로워했고, 마크는 "우리가 지금까지 본 영화 촬영지와는 대조될 거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의 목적지는 영화 '하하하' 촬영지 강구안이었다.

마크는 "하하하는 촬영지가 정말 특별한 영화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본 영화인데, 관객들도 다들 좋아하고 많이 웃었다. 그동안 봤던 영화와는 많이 달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첫 방문임에도 영화에 나왔던 'N호텔'의 변화를 알아보기도 했다.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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