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전지현/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헤럴드POP DB
주지훈 전지현/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2021년 기대작 '지리산'이 드디어 첫 촬영에 돌입한다.

18일 tvN 새 드라마 '지리산' 제작진 측은 "오늘 첫 삽을 뜬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안전을 최우선해 진행할 예정이며 좋은 스타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리산'은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가 출연하는 드라마로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미스터리물이다. 전지현은 지리산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 역을 맡았으며, 주지훈은 비밀을 간직한 신입 레인저 강현조를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로서 주지훈은 SBS '하이에나' 이후, 전지현은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3년만 브라운관에 복귀를 알리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지리산'에는 조한철, 전석호, 이가섭, 고민시, 주민경, 김영옥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감(작가+감독) 조합도 최고다.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시그널'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의 메가폰을 잡은 이응복 감독이 손잡은 '지리산'은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런 '지리산'은 오늘(18일) 첫 촬영에 돌입해 내년인 2021년 선을 보이게 된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시작 전부터 완벽한 '작감배' 삼조합으로 기대를 높이는 '지리산'의 첫 시작에 많은 응원과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지리산'은 2021년 tvN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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