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다감이 신혼집 집들이부터 결혼스토리를 공개했다.

전날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다감의 신혼집 집들이부터 결혼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진성이 몸에 좋다는 온갖 가루들을 모아둔 진열장을 공개했다. 진성은 당뇨에 좋은 '꾸지뽕', 항암에 좋은 '잎새버섯', 동충하초, 구기자 등 건강 가루를 소개했다. 진성은 "저는 한번 아팠던 사람이라 저런게 굉장히 귀하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성은 "산자나무 열매 가루다. 비타민 덩어리다"라며 '시벅톤'을 선택했다. 그리고 진성이 건강브런치를 만들었다.

한혜진과 김용임이 진성을 찾아왔다. 두 사람은 진성에게 "만 60세를 기념하기 위해서"라며 선물을 전했다. 진성이 '환갑파티'를 위해 지인들을 초대했던 것. 초대형 가마솥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진성은 토종닭 다섯마리와 전복, 문어, 여덟가지 한약재를 넣은 해신탕을 만들거라고 공개했다.

함연지는 집 소개 영상에 "남편이 서울숲에서 프로포즈를 해서 그 근처의 집을 알아보다가 이 집에 오게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퀴 달린 의자에 앉아 이동하던 함연지는 "다리를 다쳤다. 이거를 찍기 전에 그래서 남편이 업고 병원으로 갔다. 엄청 아팠다"라고 말했다. 오뚜기 제품으로 가득한 함연지의 냉장고에 도경완은 "생각보다 아버님 제품이 많이 있네요?"라고 물었고, 한연지는 "가정용만 천 가지가 넘는다"라고 답했다. 이후 함연지는 라면부터 즉석식품으로 가득 찬 팬트리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함연지가 오랜 친구들을 초대했다. 친구들은 "유튜브 잘 되서 너무 좋아. 너 옷장도 공개했잖아. 너 옷장을 본 적이 없는거 같다. 옷장에 뭔가 많다는건 느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함연지가 옷장에서 어머니 약혼식 드레스부터 가족들의 스토리가 담긴 가방들을 소개했다. 이후 그릇을 구경시켜달라는 친구들에 함연지가 에르메스 그릇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에르메스 그릇을 한번도 써본적 없다는 함연지는 "무서워서 쓰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한다감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한다감이 첫 집들이를 위해 "처음으로 누구를 집에 초대하는거라고 이왕 하는거 잘하고 싶네"라며 요리를 준비했다. 한다감 남편이 20인분이 넘는 고기를 준비했다. 이에 한다감은 "제가 집들이 음식을 걱정하니까. 고기로 배 채우면 된다고 저렇게 가져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다감은 "약간 무뚝뚝하고 시크한데 약간 츤데레 같은 남자? 자상할 때는 엄청 자상하고, 삐질때는 엄청 잘 삐지고"라며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한다감의 남편이 손님들에 "옷을 어떻게 정리해 놓는지 보여주겠다"라며 자신있게 자신의 옷장을 공개했다. 이어 한다감은 "남자들 무슨 옷 있는지 잘 모르잖아요. 책꽂이처럼 꺼내서 입으라고 제가 정리해 놓은거다"라며 '드레스 북' 정리법을 설명했다. 그리고 한다감은 자신만의 정리방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다감은 "연애할 때 좀 싸웠다. 연락을 3개월 안 했는데 내가 먼저 만나자고 전화했다. 만나자마자 결혼하자. 그 결혼을 결심하기 전까지는 힘들었는데 결심하고 나서는 확신이 생겼다. 이렇게 괜찮은 사람 못 만날거 같다는"라며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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