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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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라비가 '유리멘탈' 김선호를 찾아냈다.

20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심박수로 짝꿍을 찾아내는 '짝 봤다 심 봤다' 게임이 진행됐다.

김종민은 "나는 일단 선호보다 솎아낼 거다. 선호는 유리멘탈이니까 알아보기 쉬울 거다"며 제일 먼저 김선호부터 걸러내겠다고 말했다. 김선호와 같은 팀인 라비 역시 "솔직히 선호 형은 나도 찾기 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라비는 제일 먼저 김선호의 이름을 불렀다. 딘딘과 김종민, 라비는 "한 명이 계속 변한다"고 바뀌는 심박수에 주목했고, 김종민은 "쟤가 선호다"고 확신했다. 라비는 "제작진들이 요새 잘나가는 배우를 찾아보더라"는 말로 김선호를 도발했다.

딘딘은 "나 김선호는 이번 드라마에서 생각보다 비중이 없어서 화가 났다. 맞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2번이 선호다"고 재차 확신했다. 질문하기 전부터 한 이후에도 요동치던 2번은 진짜 김선호가 맞았다.

이어 김종민은 짝꿍 연정훈을 찾고자 "나 연정훈은 처음 형수님을 만났을 때와 지금도 같은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들은 "1번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왜 자꾸 떨어지냐"며 의심스러워했다.

딘딘은 "나 연정훈은 딘딘과 2차를 갈 때 아내에게 제작사와 있다고 했다. 맞냐"며 "내가 집에 가자고 했는데 자꾸 한 병만 더 하자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자꾸 떨어지는 3번이 연정훈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라비는 "나 문세윤은 1박2일을 돈 때문에 한다"고 말했고, 딘딘은 "문세윤은 1박2일보다 놀토가 좋다"는 물음을 던졌다. 이에 2번 김선호의 심박수도 같이 바뀌자 "2번은 뭐냐"고 당황했고, 문세윤은 "고맙다 선호야"라고 말했다.

라비는 "나 김선호는 연정훈을 1도 존경하지 않는다. 연정훈을 극혐한다"고 마지막으로 확인하려 했고, 2번 심박수가 상승했다. 이에 딘딘과 김종민은 "연정훈 형일 수도 있다"고 했지만 라비는 2번을 김선호로 확신했다.

이에 딘딘과 김종민은 각자 짝꿍을 찾아내기로 했다. 딘딘은 "나 문세윤은 1박2일보다 맛있는 녀석들이 더 가족 같다. 나는 올해 상을 못 타면 진짜 짜증 나서 프로그램을 못 할 것 같다"며 "백상 놓쳤지 않냐. 상에 예민하다"고 도발했다. 딘딘은 "3번이 세윤이 형이다"고 확정했다.

이후 이들은 1번 연정훈, 2번 김선호, 3번 문세윤으로 결정했다. 그러나 호라비를 제외한 두 팀은 실패였다. 문세윤은 딘딘에게 "이걸 그냥. 참석하는 게 영광이라고 했지 않냐"고 발끈했다. 서로를 잘 알기에 놀리기도 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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