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더보이즈가 만찢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MBC every1, MBC M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광희가 MC를 맡은 가운데 NCT 해찬과 쟈니가 등장해 D&E 활동으로 바빠 자리를 비운 은혁의 빈자리를 대신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더보이즈의 멤버 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가 등장했다. 쟈니와 해찬은 "너무 설렌다. 대세 형과 함께 해서 영광이다"고 스페셜 MC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더보이즈는 지난 21일 발표한 신곡 'The Stealer'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서로의 마음을 훔치는 듯한 콘셉트"라고 설명하며 칼군무를 자랑했다.
이어 멤버피셜로 속마음을 알아보는 '잡아다 요놈' 코너가 이어졌다. 해찬은 특별MC에 나선 만큼 더보이즈의 사건 파일을 공개하며 풍성함을 더했다. 첫 번째는 내돈내산 음식 스틸러를 검거하는 것, 선우가 5표를 받아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했다. 영훈이는 "생각없이 많이 먹는다"고 말했고 뉴는 "숙소에서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인데 요리할 준비만 하면 냄새를 맡고 등장해서 다 빼앗아 먹는다"고 토로했다.
선우는 "영훈이가 오히려 더 '한입만'이 심하다"고 말했고 원성을 샀다. 현재는 "제 치킨도 자꾸 빼앗아 먹는다"고 폭로했고 영훈은 "뉴가 요새 고기를 많이 먹더라. 그러고 보니 제가 맞는 것 같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숙소 전기세 스틸러 검거에도 나섰다. 이에 또 선우가 다득점을 했다. 상연은 "저희가 연습하다가 1년 넘게 사용한 공기청정기를 열었더니 비닐도 뜯지 않았더라"고 말했고 선우는 "저는 여기서 깨달음을 얻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안되는 것도 다 된다"고 말했다. 영훈은 "숙소에서 누가 24시간 에어콘 켜놔서 제가 끈다"고 말했고 수도세 스틸러 역시 선우가 최다 득표했다.
심쿵 스틸러로는 현재가 뽑혔다. 상연은 "엔딩 요정을 자주 하는데, 심쿵하게 만든다"고 말했고 현재는 거친 숨을 몰아쉬는 엔딩 장면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다음 코너는 2020 랜덤 플레이 댄스. 칼군무돌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더보이즈. 3차 시도까지 나선 더보이즈는 복잡한 동선을 소화하며 칼군무를 뽐냈고 프리댄스 구간으로 주어진 태민의 '괴도'까지 완벽 소화하며 성공해 분식세트를 선물받았다.
기존의 스피드 게임을 변형한 '몸으로 길게 말해요' 퀴즈맞추기도 진행했다. 홀수인 만큼 '주간아' MC를 꿈꾸는 에릭이 게임 진행을 도왔고 승리한 팀이 간장게장 상품을 득템했다.
마지막으로 상연은 "오랜만에 '주간아'나와서 신나게 놀다 간 것 같고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어 큐는 "저희가 오랜만에 'The Stealer'로 컴백했는데 어떻게 해야 더 새로울지 고민하고 나왔다. 오래오래 같이 하자"고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스페셜 MC로 함께한 NCT 멤버 쟈니는 "해찬씨와 광희 선배 옆에서 호흡 맞추는 게 기분이 너무 좋았고 더보이즈와 함께 해서 더 행복했다"고 MC에 나선 소감을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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