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이 재혼에 이어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가수 정수연의 소속사 로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수연이 최근 재혼했으며,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정수연의 남편은 5세 연상 비연예인이다. 정수연은 현재 임신 12주차다.
앞서 정수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진이 동생이 생겼다. 조심조심 잘 품고 있다. 더 이상 숨기기엔 강력수사팀 연리시아의 눈을 속일 여력이 부족해 이렇게 말씀드린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사랑한다"고 알렸다.
이어 "#둘째 #임산부 #입체초음파 #임신 #네가족 #완전체를위하여 #딸이길 #제발 #비나이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정수연은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해 싱글맘이 된 사연을 솔직하게 고백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정수연은 "6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 5년차다"며 "짧은 연애 3~4개월 만에 하진이가 먼저 생긴 바람에 급하게 결혼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출산 후 100일 되기 전 별거했다. 하나도 무서운 게 없었다. 그 선택(출산)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가운데 정수연이 재혼을 한 것은 물론,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축하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정수연은 지난 1월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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