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인스타
샘 해밍턴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송인 샘 해밍턴이 30kg 감량한 후 홀쭉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의 행복, 인간 의자 되더라도!","그냥 대본을 보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하고 있다. 두 아들들은 샘 해밍턴의 다리에 앉은 채 오락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부쩍 자란 아들 두 명을 허벅지에 앉히고도 힘든 내색 없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 속 샘 해밍턴은 대본을 보며 홀로 의자에 앉아있다. 이 사진에서는 샘 해밍턴의 홀쭉해진 비주얼이 유독 눈에 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만큼 예전과 비교했을 때 샘 해밍턴의 피지컬에는 큰 차이가 느껴진다.

샘 해밍턴은 지난 4월부터 한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 속 다이어트를 시작해왔다. 현재 그는 30kg를 감량한 상태. 120kg에서 90kg로 몸무게를 크게 줄였지만 그는 여전히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추가적인 감량을 이어가고 있다.

육안으로도 그 변화는 뚜렷하다. 전체적으로 그의 몸 자체는 훨씬 날씬해졌으며 얼굴도 작아져 비율이 더욱 좋아졌다.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 역시 되찾은 듯 보인다.

다이어트로 인해 힘들 법도 하지만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육아에도 지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모은다. 윌리엄과 벤틀리의 무게가 상당할 텐데도 샘 해밍턴은 행복해 보인다. 인간 의자가 되더라도 아빠의 행복이라는 그의 글귀에서 그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샘 해밍턴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그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가 추가적인 다이어트에 또 성공할 수 있을까. 윌리엄, 벤틀리의 인기만큼 샘 해밍턴의 존재감도 날로 상승하고 있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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