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휘재♥문정원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연중라이브' 11회에는 서언X서준 쌍둥이의 근황 공개부터 '보건교사 안은영'의 정유미X남주혁의 인터뷰, '소리도 없이'의 유재명X유아인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서언X서준 쌍둥이는 8살 초등학생이 된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휘재의 방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이곳은 남편만을 위한 공간이다. 한번 들어가면 얼굴을 볼 수가 없다"고 말해 이휘재를 당황시켰다.
이어 문정원의 옷방과 작업실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여기가 다른 방보다 더 크긴 크다. 그건 인정하는데, 일하러 오는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문정원은 자신의 작업실을 소개하며 "작품에 따라 배경을 다르게 쓰고 싶어서 커튼을 다르게 썼다"고 말했다.
문정원은 남편 이휘재에 대해 "사람으로 봤을 때는 심성이 착하고 성실하다. 개인주의인데, 부부 사이에는 섭섭하게 만들 때가 있다. 복도에서 만나도 피해서 간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문정원은 "남편한테 뭔가 바라자면 미안하다. 아빠, 남편으로서 부족한 점은 없다. 제가 여자로서 바라는 점은 조금만 더 다정해지면 좋겠다. 단답형 말고 다정한 대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정원은 "배가 나오고 이럴 떄는 권태기가 온다고 생각했다. 다시 살이 빠지고 하니까 순간순간 잘생겼더라고요. 그래서 불안하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문정원은 "제가 직접 꾸민 집도 소개해드리고, 남편의 속마음까지 얻어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트로트의 황제' 나훈아를 조망하는 '올 타임 레전드' 코너가 이어졌다. 나훈아는 15년 만의 방송 출연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언택트 추석 특집 공연 소식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배달의 연중' 코너에서는 '보건교사 안은영'의 정유미와 남주혁이 출연했다. 정유미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젤리를 보는 특이한 캐릭터를 맡았다"고 말했다. 남주혁은 "평범한 한문 선생님 역할인데, 저의 특별한 기운으로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이다"라고 소개했다.
정유미는 "독특한 스토리, 유능한 감독님, 나 자신이 살아야 될 것 같아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코너 '씬터뷰'에서는 유아인과 유재명이 출연해 영화 '소리도 없이'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다. 직업 설정도 굉장히 신선했다"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 '연중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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