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양세형과 유병재가 고추만 20개 넣은 라면을 아침식사로 준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아침식사로 매운애호박라면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식사로 양세형과 유병재가 "지수 매운거 좋아한다니까 엄청 매운거로"라며 매운 애호박 라면을 준비했다. 그리고 양세형은 "청양고추 다 넣어. 20개 넣어"라고 하자 고추를 썰던 유병재는 "고추 많은데?"라며 걱정했다. 이에 양세형은 "매운 거 좋아한다고 했잖아. 희철이 형도 좋아하지. 너도 좋아하지 나 환장해"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어제 고추 먹어보니까 고추 맵던데 죽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시래기 만두까지 넣은 매운 애호박 라면이 완성됐다. 이어 김희철은 집안 가득한 매운 향기에 "라면을 얼마나 맵게 했길래 여기까지 매운 냄새가 나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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