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인스타
이윤지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윤지가 큰딸 라니를 훈육한 뒤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2일 오전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딸 라니 양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니는 모자를 쓰고 턱을 괸 채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엄마를 쏙 빼닮아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는 모습. 인형같은 모습에 랜선이모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 있다.

그러나 라니를 키우는 엄마 이윤지는 그런 라니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새벽녘 라니를 훈육하느라 가슴 아픈 시간을 보냈던 것. 이윤지는 "새벽녘에 내 강아지를 혼내고 맘이 안좋다"며 "뭐 일상이라치면 덜 아플만도 한데 너도 나도 매번의 상처는 아프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게 더 깊은 인내가 자리하기를"이라고 덧붙이기도.

이윤지의 딸 라니는 그간 방송을 통해 의젓한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라니는 동생 소울이가 생기자 한층 더 언니다운 모습을 보였고 이에 라니는 더욱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 라니도 엄마의 훈육을 피할 수는 없었다. 아직은 아이이기에 어쩔 수 없는 일. 이윤지는 그런 라니를 훈육하며 몸도 마음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이윤지가 올린 글에 많은 엄마들은 공감을 표현하며 이윤지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있다. 이 과정을 거치며 한뼘씩 성장해나갈 엄마와 딸의 앞으로 모습에 응원물결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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