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명수가 다양한 퀴즈를 출제하며 청취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추석 특집 '음악 여행'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어제에 이어 추석 맞이 5일간의 음악 여행이 준비돼 있다"면서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가 뭐냐"고 문제를 출제했다. 답은 천고마비.

이어 '추석 명절 맞이 선물 대잔치'로 음악 듣기 평가가 진행됐다.

자자의 '버스 안에서'가 흘러나왔고 박명수는 "90년대 가요의 정석"이라고 설명했다.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에 나왔던 성대모사 문제를 출제했다. "찌뿌둥할 때 들으시면 웃음 폭발할 것"이라고 했다. 정답은 비둘기였다.

또 박명수는 "한가위에 행하는 민속놀이다. 보름달 아래서 손을 맞잡고 원을 만드는 놀이가 뭐냐"고 퀴즈를 냈고, 답은 강강술래였다.

끝으로 박명수는 "두 번째 시간이었는데 선물과 퀴즈, 음악과 함께하는 멋진 시간이었다. 선물 받고 싶으신 분들은 내일도 저 박명수와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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