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류승범이 슬로바키아 아내와 결혼한 가운데, 4개월 된 딸을 최초 공개했다.
3일 류승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류승범은 사진과 함께 "My little princess. L O V E!"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류승범은 딸을 품에 안고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류승범의 딸은 품에 안겨 깊은 잠에 빠진 모습이다. 류승범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류승범은 벌써부터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정한 부녀지간이 미소 짓게 만들었다.
앞서 지난 6월 류승범은 득녀했다. 당시 류승범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류승범의 아내가 지난 주말에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류승범은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예비신부와의 결혼 소식과 함께 득녀 소식을 전했고, 이에 대중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쏟아진 축하에 류승범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마음속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류승범은 "어느 날 제 여자친구와 저는 태국의 작고 사람이 적은 섬에서 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 제 여자친구는 화가라 계속 그림을 그린다. 어느 날은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 느닷없이 '당신은 왜 그림을 그리냐'라는 질문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릴 적 우리는 모두가 화가였다. 세상에 어린이들을 봐. 모두가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냐. 그 아름다운 취미를 당신은 멈췄고 나는 멈추지 않았을 뿐이다. 제 여자친구는 저의 잠재력을 깨워줬고 전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류승범은 SNS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류승범은 딸을 유모차에 태우고 외출하는가 하면, 남편·아빠가 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류승범이 4개월 된 딸을 최초 공개한 가운데, 아빠로 2막을 시작한 그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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