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예비신랑 윤승열과 결혼을 앞둔 가운데, 족보가 꼬였다.
3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비신랑 윤승열과 자신의 남동생이 함께 서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사진과 함께 "36세 처남. 28세 매형"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영희의 남동생은 윤승열의 넥타이를 매고 있는 모습이다. 김영희의 남동생은 36세로,윤승열보다 8살 위다. 그러나 윤승열이 매형, 김영희의 남동생이 처남이 되면서 족보가 꼬여버렸다.
같은날 김영희는 윤승열이 처가를 방문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사진과 함께 "인사오는 날"이라고 글을 남겼다. 윤승열은 양손 가득히 선물을 들고 신난 발걸음으로 오고 있다. 윤승열의 눈웃음에서 예비신랑의 행복함이 느껴진다.
앞서 지난달 20일 김영희는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김영희의 소속사 A9미디어 측은 "김영희 씨가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 씨와 내년 1월 결혼한다.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나 행복한 결정을 내린 만큼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결혼 준비와 동시에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본분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라고 전했다.
이후 김영희는 SNS를 통해 "저보다 더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 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 소리도 많이 해주며 제 옆을 지켜줬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영희는 10세 연하와 윤승열과 결혼하게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영희는 결혼 소식을 전한 후 SNS를 통해 예비신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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