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전지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지현 남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가 회사 최대주주가 됐다.

6일 한 매체는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가 아버지인 최곤 회장을 대신해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파자산운용 최대주주(지분율 100%)였던 최곤 회장은 지난달 말 보유지분 70%를 최준혁 대표에게 증여했다.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 최준혁 대표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파생상품부문장을 역임했고, 지난해 4월 알파자산운용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지난 2월에는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알파자산운용은 2002년 설립된 종합자산운용사로 부동산, 대체운용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운용자산은 약 47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혁 대표 어머니는 패션디자이너 이정우며, 외할머니는 한복디자이너 겸 교수 故 이영희다.

최준혁 대표는 2012년 배우 전지현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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