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현희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다.
지난 5일 개그우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풋풋했던 우리. 이쓰니 썬글라스 조금씩 벗기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셀카가 담겼다. 특히 홍현희는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현희는 그러면서 "연애시절 소환. 일 없던 시절. 죄다 말랐음. 58kg 미만"이라고 날씬했던 시절임을 밝히며 "증거는 오직 휴대폰에. 어플 아님"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방송인 이지혜 역시 해당 게시물에 "캬 존예"라는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제이쓴님 전 여친인가 했다", "연애시절 사진 많이 풀어달라", "참으로 부러운 부부" 등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이어갔다.
평소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홍현희. 특히 체중 감량에 대한 의지를 여러차례 드러내면서도 통통한 자신의 모습에도 자신감을 보이며 건강한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월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 목표를 다이어트로 정하고 식습관 개선에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홍현희는 "결혼 전에는 저 혼자만 아프면 되지만 결혼을 하고 나니 남편과 앞으로 태어날 2세가 걱정이 되더라"고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나도 날씬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먹는 걸로 방송 일을 하게 되니까, 오랜만에 기회가 오면 잘 먹어야 방송이 더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했다"는 과거도 털어놓았다.
현재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중인 홍현희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또 한번 그의 리즈 시절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네티즌들도 이들 부부를 향해 애정어린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과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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