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재우가 신혼을 즐기는 남편들을 향한 조언을 했다.
6일 개그맨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 애송이들 잘 들어.. 화가 난 아내가 갑자기 아무 말도 하지않고 계속 너를 바라보는 이유는 눈으로도 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이 다음 단계는 니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니까 앞으로 구별 잘하길 바랄게"라고 말했다.
이어 "그냥 쳐다볼 때 눈을 자연스럽게 깜박인다. 눈으로 욕하고 있을 때 깜박거림이 없고 소리를 듣지 못한다(유리는 4분 7초 동안 안 감은 적 있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우가 잘 차려진 밥상 앞에 앉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재우의 조언에 네티즌들은 "마주보다가 윙크하면 죽겠죠?", "여자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남편 눈치 특강 같은 거 해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재우는 아내 조유리 씨와 현재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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