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캡쳐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은빈이 김민재에게 우산을 선물했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박준영(김민재 분)이 채송아(박은빈 분)가 준비한 선물에 감동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준영은 서울에 도착해 채송아에게 "내가 바래다 줄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채송아는 "그럼 우리 걸어갈래요? 30분 정도면 간다"라고 제안했다. 이후 채송아는 집 앞에서 "오늘 고마웠어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박준영은 "나도 즐거웠어요. 잘자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채송아는 "이거요 선물. 저번에"라며 선물로 우산을 건넸다. 박준영 집에 갔던 날 비가와 우산을 빌려달라고 했던 채송아는 호텔에서 지내느라 우산이 필요 없었다는 박준영의 말을 신경쓰고 있었던 것. 채송아는 "지금은 준영씨 머무를 곳이 있으니까"라고 말했고, 박준영은 "고마워요. 정말로요"라며 감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