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담보' 포스터
영화 '담보'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담보'가 6일 연속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담보'가 지난 5일 하루 동안 4만 682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6만 829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담보'가 '국제수사'를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6일째 지켜내 시선을 끈다.

'담보'의 뒤는 '국제수사'가 이었다.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유쾌한 시너지로 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기를 담은 '국제수사'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130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6만 673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는 이날 하루 동안 836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4만 7318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은 이날 하루 동안 522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83만 2388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지난 8월 개최된 가수 김호중의 팬미팅 현장을 담은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는 일일 관객수 3623명, 누적 관객수 6만 2972명을 세우며 5위 역주행했다.

이처럼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전체적으로 일일 관객수는 떨어진 상황에서 '담보'가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흥행 질주를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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