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명절에 전을 부치며 남편 욕을 한다고 말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 매니저 정봉원(정재형)-김지섭(김종민),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가 추석 맞이 모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천옥은 "명절에 뭐하냐"는 질문에 "세상의 전이란 전은 다 부친다. 새우전, 부추전"이라면서도 "어머님 죄송하다. 어머님 들으시라고 하는 말은 아니다. 윷놀이도 어머님, 아버님이 좋아하셔서 하는데 너무 재미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전 부치면서 손님들이랑 얘기도 하고 남편(이상순) 욕도 하면서 하면 재밌다. 남편들은 앉아서 꼬치 끼우고 그런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만옥은 "나도 시댁에 가서 전 부치고 어머님한테 사랑도 받고 남편 보란 듯이 힘든 척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고 김지석은 "시어머니가 연세가 많을 것 같다"고 해 타박을 받았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