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멤버들이 '방토피아' 힌트를 찾아나섰다.
11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 2일 시즌4' 45회에는 '유토피아'가 아닌 '방토피아'로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유를 즐기던 멤버들 앞에, '자유 시간'을 명시한 새로운 카드가 등장했다.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설거지 당번 두 명을 뽑았다. 멤버들은 "그냥 유토피아가 아니다. 비밀이 있는 것 같다"며 추리를 시작했다. 김선호와 딘딘은 계곡에 입수하며 힌트를 찾았다.
김선호는 "이거 우리만 알고, 모르는 척 하자"며 제안했고 딘딘은 "그럴까?"라며 화답했다. 두 사람은 '딘선 연합'을 맺었다. 한편, 한자 찾기 팀 연정훈과 김종민은 방 안에 있던 옥편으로 한자를 찾았다.
문세윤과 라비는 배드민턴 내기를 하며 여유를 즐겼다. 라비는 허당 실력으로 끊임없이 셔틀콕을 지붕에 올리며 게임 진행을 삼천포로 빠트려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이 들어왔던 다리는 통제됐고, '유토피아'는 '방토피아'로 바뀌어져 있었다. 라비는 "내일 열리겠지"라며 무한 긍정 태도를 보였다. 한편, 딘딘은 계곡에서 힌트 찾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문세윤과 라비도 계곡으로 향했고, 딘딘은 "이거 방토피아 아니다"라며 현실을 직시하라고 소리쳤다. 나머지 멤버들은 "왜 사서 벌칙을 받냐, 즐기자"라는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다.
옥편에 열중하던 연정훈과 김종민 또한 김선호의 부름에 계곡으로 향했다. 김선호는 딘딘에게 "다 들어온대, 작전 성공이야"라고 말했고, 이어 "내가 찾았어"라고 말했다. 딘딘은 "진짜 찾았어?"라고 물었고, 김선호는 자신이 찾은 힌트를 보여줬다.
딘딘은 "돌+I야? 나는 얼어 죽는 줄 알았다. 나한텐 말해줘야 될 거 아니냐"며 화를 냈고, 김선호는 "온 김에 다들 입수해야지"라며 신난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의 연합을 눈치챈 라비는 "뭐 찾았지?"라며 딘딘의 주머니를 수색했고, 딘딘은 "종민이형 같이 빠트리자"며 라비를 급 포섭했다. YB 세 사람은 멤버들을 계곡에 빠트리기 위해 '속이기 대작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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