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담보'가 8일 연속 1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담보'가 지난 7일 하루 동안 3만 548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4만 270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담보'가 개봉 이틀 만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8일째 지켜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담보'의 뒤는 '언힌지드'가 이었다. 현실공포 스릴러 '언힌지드'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566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만 5761명을 달성하며 2위로 출발했다.
뿐만 아니라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유쾌한 시너지로 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기를 담은 '국제수사'는 이날 하루 동안 661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7만 7125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유럽 8개국에서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바 있는 로맨스 '애프터: 그 후'는 이날 하루 동안 547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035명을 달성하며 개봉과 동시에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는 일일 관객수 5345명, 누적 관객수 25만 9751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담보'가 '언힌지드', '애프터: 그 후' 등 신작들의 개봉에도 흔들림 없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은 가운데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