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로제가 영어 가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블랙핑크 로제, 지수가 출연한 가운데 ITZY ‘Not Shy’ 받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벌써 세 번째 출연인 로제는 “놀토는 헝그리 정신”이라며 “배고플 때 잘 들리는 것 같다. 지금 배고프다. 1라운드 잘 듣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영어 가사는 내가 듣겠다”며 오늘 출연에 임하는 포부를 이야기했다. 혜리는 “우리 세븐틴 ‘붐붐’ 받쓰 때 ‘시너지’ 가사 하나 밝히느라 1시간이 걸렸다”며 로제의 말을 반가워했다.
한편 김동현은 “1라운드 도전곡은 ITZY의 노래”라는 붐의 말에 “요즘 많이 들었다”며 옆 자리에 앉은 지수에게 “원샷 만들어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멤버들은 “믿지 마, 저런 말”이라며 코웃음 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영어 가사가 무려 7개”라는 붐의 말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제작진은 ‘로제가 빅 통수를 날릴 예정’이라고 예고해 기대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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