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봉선이 제시의 엉덩이를 칭찬했다.

10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임창정, 제시, 신봉선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캡사이신 신봉선은 갑자기 "어디서 매운 내 나지 않냐"며 "나한테 나는 냄새고 난 신인가수 캡사이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김희철은 "신봉선 누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캡사이신 신봉선은 꿋꿋하게 "나를 누군가와 오해하는 분이 있는데, 나는 캡사이신이다"라면서 "나이 400살 된 루마니아에서 온 뱀파이어"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이어 제시와 함께 등장한 임창정은 "제시를 어제 처음 봤는데 원래 알던 사이더라"며 "10여 년 전에 이상민 초대로 사석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제시 데뷔 전에 한국 왔을 때 음악 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유명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제시는 "14살에 미국에서 오디션을 봤다"며 " 노래를 불렀는데 모든 소속사 오디션에 합격했고 한국에 와서 SM엔터테인먼트, 도레미 중에 도레미를 선택해서 제시카 H.O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시는 "다시 한국에 와서 '인생은 즐거워' 활동을 했고 다시 미국을 갔는데 다시 한국에 돌아와 '언프리티 랩스타'를 나왔는데 그게 완전 떴다"고 덧붙였다.

이때 신봉선은 갑자기 "제시의 엉덩이가 그림처럼 예쁘지 않나"라며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는 건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제시는 런지 동작을 해야한다면서 "중요한 건 양손에 덤벨 등 중량을 들고 하는 게 포인트다"고 비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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