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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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홍석천이 2년 전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힘들 때도 누가 도움을 구하면 거절할 수가 없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오랜 연예계 활동과 사업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었고, 유언비어 등 사람들의 말에도 지친 상태라고.

이에 서장훈은 "번아웃이 온 거 아니냐"고 물었다. 홍석천은 "2년 전에 갑자기 패혈증이 와서 죽을 뻔한 적이 있다. 수술을 하고 겨우 살았다"고 위험천만했던 상황을 고백했다.

"일을 줄이니 새로운 일에 또 욕심이 생긴다"며 쉴 수 없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서장훈은 "사람이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방전에는 당할 수가 없다. 개인적인 일도 있을 것 아니냐.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위한 여유를 가지면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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