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13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젯밤 회요정(남편)이 어찌나 꼬시던지. 허나 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라는 글로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장영란은 "어제 먹은 거 고구마 2개, 육공단 1개, 천공단 1개, 바나나 1개, 된장찌개 하며 맛보기, 두부 한 숟가락, 콩나물 볶음 하며 맛보기, 콩나물 2숟가락, 불고기 볶음밥 하며 맛보기, 한 숟가락, 아 그리고 지우가 남긴 불고기 볶음밥 고민하다 두 숟가락 낼름. 운동은 땀 뻘뻘 링피트 28분"이라고 알렸다.
장영란에 따르면 야식을 먹자는 남편의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상태. 그럼에도 그는 "아직도 60kg대. 제가 너무 급한가요? 빨리 빼고 싶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오늘도 건강을 위해, 자신감을 위해 달릴게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활활 불태우기도 했다.
앞서 지난 7월 54kg를 목표로 체중 감량을 선언했던 장영란은 최근 "아직 멀어요. 포기해야 하나봐요. 다이어트 길은 멀고도 험한 거 같아요. 요새 다시 스트레스 받아서 밤마다 남편과 먹네요"라고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11일 다시 운동 인증샷을 게재하며 8kg 감량 목표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다. 또한 현재는 프로필상 169cm, 53kg가 아니라고 솔직하게 밝힌 장영란은 "창피해서 공개 안하려고 했는데 사실 61.9kg 됐어요. 인생 최고 몸무게 경신중"이라며 "다시 예전 프로필 몸무게로 돌아가 볼게요. 이제 그만두기는 다 틀렸네"라고 의지를 다져 응원을 받았다.
이 같은 솔직한 소통 행보에 네티즌들도 그의 다이어트가 성공하길 기원하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과연 장영란이 목표한 대로 체중 감량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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