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방송캡쳐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조정민이 '비디오스타' 출연 소감과 함께 '컬투쇼'에 출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조정민을 비롯하여 김태균, 황제성, 허경환, 이상훈이 출연해 '부캐의 세계! 설정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을 꾸몄다.

이날 조정민은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조정민은 세대별 팬층 공략법으로 "20, 30대에는 아이돌 댄스로 어필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조정민은 선미의 '가시나'와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이며 매혹적인 춤 선을 보여줬다.

매력은 끝이 아니었다. 조정민은 알고 보니 절대음감이었다. 조정민은 출연진들과 함께 계이름을 맞히는 시간을 가졌고 단숨에 알아챘다. 특히 건반 4개는 물론, 5개를 동시에 눌러도 맞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덕분에 조정민은 부캐 '조마데우스'를 얻게 됐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 채용에서도 승리한 건 조정민이었다. 조정민은 노래 이어 부르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영탁에게 전화를 걸었다.

영탁은 장윤정의 '짠짜라'를 이어 불렀고 성공했다. 김태균은 조정민을 고정 DJ로 고른 이유로 "'컬투쇼'에 영탁 씨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14일 조정민은 헤럴드POP에 출연 소감으로 "오랜만에 '비디오스타'에 부캐로 출연해 정말 재미있던 시간이었다. 특히 개그맨들과 함께해서 다채로웠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마데우스'라는 부캐도 얻고 절대음감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컬투쇼' 고정 DJ에 관해 "아직 '컬투쇼'에서 고정 DJ로 불러주시지 않았다. 언제든 불러주시면 피아노로 배경음악은 물론, 센스있는 팝송 소개 멘트와 개성 있는 역할극까지 해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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