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리도 없이'가 새로운 1위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아인, 유재명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소리도 없이'가 지난 15일 하루 동안 3만 580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만 614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무엇보다 '소리도 없이'가 개봉하자마자 '담보'를 꺾고 1위의 영예를 안아 눈길을 끈다.
'소리도 없이'의 뒤는 '담보'가 이었다.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담보'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857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33만 4186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조커' 제작진, 톰 하디가 선보이는 '폰조'는 이날 하루 동안 311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만 1305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개봉 전이지만 시사회를 통해 이날 하루 동안 310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866명을 달성하며 4위의 주인공이 됐다. 여기에 강렬한 스토리라인 속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낸 '돌멩이'는 일일 관객수 2752명, 누적 관객수 3660명을 세우며 개봉과 동시에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소리도 없이'가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왕좌를 꿰차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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