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정원이 서언이와 서준이의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서언서준이의 주말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문정원은 서준이랑 빼빼로 빨리 먹기 대결을 펼쳤다. 서준이는 "초필살기다. 이건 내가 무조건 이긴다"라며 빼빼로를 입안에 가로로 넣어 문정원을 폭소케 했다.
둥이들과 잘 놀아주는 문정원과 이휘재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문정원은 "주말에 항상 하는 일이 있다. 답답해하는 둥이들을 위해 한강 공원에서 야구 놀이를 한다거나 집 근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탄다"라고 전했다.
이휘재는 둥이들과 함께 푸른 잔디 위에서 야구 놀이를 즐겼다. 또한 놀이터에서 둥이들 그네를 밀어주는 이휘재는 자상한 아빠 그 자체였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둥이들은 책상에 나란히 앉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정원은 장꾸 매력 폭발하는 둥이들의 일상을 공유하며 현실 육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서준이는 서언이에게 창가 쪽 침대를 쓰고 싶다고 말했다. 둥이들 모두 창가 자리를 좋아해 고민인 가운데, 서언이가 "일주일마다 돌아가면서 침대를 사용하자"라며 훌륭한 해결책을 내놓았다.
다음 날 아침 서언이는 엄마와 함께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식빵에 계란물을 입히는 서언이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서준이는 엄마에게 "원래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는 걸 힘들어하는데 오늘은 왜 안 그랬냐"라고 물었고, 문정원은 평소 새벽 1시~2시에 자는데 어제는 일찍 잠들어서 그렇다며 "이래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좋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서언이가 "그런데 왜 키는 안 크냐"라고 되묻자 문정원은 "어제는 키 크는 시간에 잤는데 평소에는 키 크는 시간 지나서 자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문정원은 둥이들과 등교 준비를 하며 "둘이면 늘 즐겁고 해맑은 둥이들이 앞으로도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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