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함연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함연지가 친구들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다.

16일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5년 지기 단짝들과 호캉스 브이로그 찐 친들이 폭로한 함연지의 흑역사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함연지는 "단짝 친구들과 호캉스를 즐기며 오랜만에 싱글이 된 기분을 즐겨보도록 하겠다"라며 "호캉스의 콘셉트는 여름이다"라고 소개했다.

15년 지기 단짝 친구들과 함께 호텔 꾸미기에 돌입한 함연지는 "저희가 원래 이런 걸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해보니까 뿌듯하고 좋다"라고 전했다. 세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 사진을 찍고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겼다.

식사를 하면서 함연지는 웹뮤지컬 '킬러 파티'에 참여하게 된 소식을 밝혔다. 함연지는 "외국에서는 배우분들이 각자 집에서 촬영하고 편집해서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웹뮤지컬을 하고 있더라"라며 설명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함연지는 친구들에게 "주변에 결혼한 친구가 많냐"라고 물었고, 함연지의 친구 수진 씨는 "네가 진짜 빨리 한 편이다"라고 답했다.

현경 씨는 비혼 주의였지만 최근 생각을 바꿨다며 "혼자 살기엔 세상이 너무 험난하다. 20대 후반이니 지금 만나면 좀 더 진지하게 만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후 세 사람은 와인을 마시며 수다를 떨었다. 함연지는 "우리 모임의 이름은 '얼.미.귀'다. 얼짱 미녀들의 귀환이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해 친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중학교 때 나를 폭로해 줘"라고 말했다. 이에 수진 씨는 "교복 사이로 연지 쇄골 밑에 뭔가가 있어서 봤는데 판박이를 붙였더라"라고 말했고, 함연지는 "저는 어릴 때 혼자만의 부적이 있었다. 쇄골 밑에 판박이를 붙이면 시험을 잘 보곤 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난 중학교 졸업사진이 너무 후회된다. 왜 그러고 찍었는지 모르겠다. 당시 애들이 다 적극적이라 이상한 포즈로 찍었다"라고 말해 친구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함연지는 자기 전 남편과 영상통화를 하며 사랑꾼의 정석을 보여줬고, 친구들과 함께 구독자들에게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함연지는 최근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MBC 예능 '볼빨간 라면연구소'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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