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역대급 불륜 사연이 소개됐다.
19일 오후 채널A에서 방송된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무삭제판 1화에는 역대급 불륜 사연들이 공개되어 패널들의 분노를 샀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개의 불륜 사연을 소개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사연에 이용진은 "내부 정보를 이용한 상습적인 바람을 피는 쓰레기다"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최화정은 "억만금을 받았어도 넋이 나갈 상황이다. 옆집 여자, 친구에 사연자가 충격이 너무 큰 거 아니냐"고 말하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이어 이용진은 "아내분 입장에서는 헤어지는 게 맞다고 본다. 이혼하면 남편이 더 잘살 거 같아 억울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양재진은 "결국 사연자 자신의 삶이 중요한 게 아닌가. 남편과 헤어져야 삶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거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남편은 암 같은 존재다. 빨리 정리해야 할 것 같다. 상간녀한테 추가로 돈을 받아 내고, 친구 돈까지 받아내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매달 두 사람한테 돈을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받은 돈은 돌려줘야 될 것 같다. 불법적인 돈이니까 돌려준 다음에 처벌 받게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불법적인 돈을 취득하는 건 공범이 되는 거다"라고 말했고, 이상아는 "사연자는 백퍼센트 헤어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패널들은 모두 의견에 동의했다.
두 번째은 남편과 20년 친구의 불륜 사연이었다. 패널들은 역대급 사연에 격노했다. 양재진은 "저 친구의 상태는 감정 변화가 있었을거다. 개인사가 안 풀리고 힘들면 자존감이 하락되고, 관계사고를 하게 된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사고에 왜곡이 온다. 질투에서 복수심으로 변절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널들은 입을 모아 "남편이 제일 나쁘다. 심지어 가족들도 최악이다"라고 말했다. 양재진은 "저 친구를 진작에 처냈어야했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저런 사람은 친구의 연을 끊고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가족들이 사연자를 속였다는 게 진짜 최악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풍비박산을 내야된다"며 엄청나게 분노했다. 이상아는 "사연자가 더 힘들어지기전에 모든 걸 정리하고 편해지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