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남편의 처진 엉덩이를 언급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 일곱 번째 에피소드로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효리는 이상순과 함께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상순이 설거지를 하고 있는 동안 이효리는 공책에 유재석 그림을 그려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빨래를 개기 시작했다. 찢어진 속옷을 들며 이효리가 "버려야 되나"라며 말하자 이상순은 "버려라. 어우 다 뜯어진 속옷을…"이라며 질책했다. 이에 이효리는 "찢어진 게 편하다. 근데 오빠도 성욕 감퇴되는 속옷 있다"라며 받아쳤다.
이상순이 "난 아직도 내 속옷에 신경 쓴다. 네가 볼까 봐"라고 말하자 이효리가 "배 나오고 엉덩이 처진 거 신경 써라"라며 잔소리했다. 이에 이상순은 "엉덩이 처지지 않았다. 무슨 소리냐"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효리가 지지 않고 "아예 처질 엉덩이가 없다. 엉덩이 자체가 없는 스타일"이라고 말하자 이상순은 "그렇지 않다고!"라며 단호히 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