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게이머 이두희가 31일 결혼하는 가운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6일 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지숙과 이두희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31일 서울 모처에서 시국을 감안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항상 지숙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숙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결혼 소식과 함께 공개한 웨딩화보에서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아름다운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지숙과 이두희는 열애 사실을 밝히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통적인 관심사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동반 예능에 출연했다. 지난 3월 첫 방송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달달한 커플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실제 연예인 커플의 러브스토리를 담는 예능으로, 지숙과 이두희는 여느 연인과 같은 평범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SNS로도 사랑을 이어갔다.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업로드하거나 럽스타그램을 통해 애정전선을 보여줬다. 지숙과 이두희의 한결같은 모습과 변하지 않는 달달한 모습이 대중들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숙은 한 방송에서 "시국이 이래서 조심스럽다. 미루면 또 그때 상황이 어떻게 될 지 몰라 조심스럽게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평생을 약속한 지숙과 이두희. 두 사람의 10월 결혼 소식에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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