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포스터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6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지난 26일 하루 동안 3만 808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9만 670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하자마자 '소리도 없이'를 꺾고 1위의 영예를 안더니 6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뒤는 '담보'가 이었다.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고조시킨 '담보'는 이날 하루 동안 973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8만 8935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TOP6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콘서트 무비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이날 하루 동안 677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만 3686명을 기록하며 3위 역주행했다.

유아인, 유재명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소리도 없이'는 이날 하루 동안 656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5만 1485명을 달성하며 4위로 밀렸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은 일일 관객수 2471명, 누적 관객수 194만 2242명을 세우며 5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평일에 접어들면서 전체적인 일일 관객수가 줄어든 상황에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을 이어간 가운데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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