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리 퀴리'가 개봉일을 확정 짓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마리 퀴리'는 1898년 새로운 원소 발견, 1903년 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 1911년 세계 최초 노벨상 2회 수상, 새로운 세상을 만든 천재 과학자 ‘마리 퀴리’(로자먼드 파이크)의 빛나는 도전과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2대에 걸쳐 노벨상을 수상한 ‘퀴리 패밀리’의 눈부신 업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190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1911년 노벨 화학상 수상”에 빛나는 ‘마리 퀴리’의 당당한 눈빛이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과학을 향한 끈기 있는 탐구로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를 달성한 그녀는 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에 이어 세계 최초 노벨상 2회 수상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이뤄냈다. 이번 작품에서도 ‘마리 퀴리’의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성격을 고스란히 담아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다음은 연구실에서 쫓겨난 ‘마리 퀴리’에게 공동 연구를 제안한 남편 ‘피에르 퀴리’(샘 라일리)다. ‘마리 퀴리’에게 연구실은 물론 실험에 필요한 재료와 장비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오랜 기간 연구에 매진한 그는 그녀와 함께 “190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우연한 첫 만남부터 치열한 공동 연구 과정, 사랑과 갈등의 순간까지 서로에게 완벽한 파트너였던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의 삶이 스크린에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마리 퀴리’의 연구를 이어간 딸 ‘이렌 퀴리’(안야 테일러 조이)가 “1935년 노벨 화학상 수상”으로 방점을 찍었다. 그녀는 과학적 성과뿐만 아니라 전장에서 고통받는 청년들을 위해 ‘마리 퀴리’에게 의료봉사를 제안하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여주며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이다.
노벨상의 역사를 바꾼 ‘퀴리 패밀리’의 빛나는 업적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마리 퀴리'는 오는 11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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