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가수 예지가 듣고 보는 재미를 선물하고 있다.

지난 2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예지의 신곡 ‘미묘’(迷猫)가 공개됐다.

‘미묘’는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에 자신을 투영, 현실적인 가사로 표현한 트랩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예지가 작사와 작곡,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특히 예지는 ‘미묘’를 통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현실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아 다시 한 번 강렬한 임팩트도 선사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애니메이션과 현실 예지의 모습이 조화를 이뤄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를 드러내거나, 눈빛만으로 시선을 압도시키며 팬들이 기다려온 ‘진짜 예지’ 면모까지 강조하고 있다.

무대 위 예지는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표정연기로 ‘미묘’ 그 자체를 표현해 오직 예지만이 소화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팬 분들을 자주 만나고 싶다. 소처럼 일하는 예지가 되겠다”며 2020년 열일을 예고한 예지는 랩과 퍼포먼스, 비주얼 모두 잡은 ‘미묘’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사진 제공 :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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