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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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캠퍼들이 이상윤, 조달환과 랍스터로 저녁식사를 했다.

27일 JTBC에서 방송된 '갬성캠핑'에는 캠퍼들의 강원도 정선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캐나다 감성'으로 이번 캠핑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빨간머리 앤'의 양갈래 머리를, 손나은은 앤의 친구 '다이애나'의 머리띠를 따라했다. 박소담과 솔라, 안영미 역시 사슴 머리띠에 하키 유니폼, 곰옷으로 각자의 캐나다 감성을 뽐냈다.

이어 오늘의 캠핑 친구가 출연했다. 박소담은 자신의 지인이라고 알려진 캠핑 친구에 관해 "저를 친하다고 소개했지만, 사실은 4번밖에 만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 이상윤이었다.

캠퍼들은 정선에서 짚 와이어 체험을 하기도 했다. 안영미와 솔라는 "몸이 막 떨린다"고 했다. 손나은은 대담한 모습으로 "AI 같다"는 말까지 들었다. 박소담은 눈물까지 흘렸지만, 이후 짚 와이어를 타는 데에 성공했다.

박나래 역시 각오 끝에 짚 와이어 체험을 끝냈다. 이상윤은 캠퍼들에게 "다들 눈물 좀 났냐"고 물었다. 캠퍼들은 "얼굴에 있는 물이란 물은 다 나왔다" "이렇게 눈물샘을 자극하겠다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캠퍼들은 정박지로 이동했다. 박소담은 강원도 풍경을 보고 "국내 여행만 제대로 해도 느낄 게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윤은 "해외여행만 좋은 게 아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다. 하루에 한 나라씩을 (국내에서) 여행한다는 게"라고 답했다.

솔라는 '폭풍 핸들링'으로 산길 운전을 해냈다. '캐나다 감성' 여행지의 정박지는 평창의 육십마지기였다. 손나은은 "이렇게 올라온 보람이 있는 풍경이다"고 감탄했다. 기념사진을 남긴 캠퍼들은 이어 정선시장에서 포장해온 먹거리를 풀었다.

이때 배우 조달환이 이상윤의 초대를 받고 깜짝 등장했다. 그는 박소담, 안영미와도 친분을 자랑했다. 캠퍼들은 정선 시장에서 사온 콧등치기 국수와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등이 포함된 모듬전으로 점심을 먹었다.

이어 캠퍼들은 캠핑과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랍스터 찜, 구이, 라면, 내장 볶음밥에 조달환이 가져온 흑염소 숯불구이가 주메뉴였다. 손나은도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를 얹은 캐나다식 감자튀김 '푸틴'을 만들었다.

이후 조달환은 절친 박소담에 대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박소담은 신구와의 깜짝 전화 통화로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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