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F4가 뽕페스티벌을 위해 직접 섭외한 손님들을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F4가 뽕페스티벌을 위해 직접 섭외한 손님들을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물구나무 서는 자세에 장민호가 완벽한 자세를 보여줬다. 이에 영탁은 "멋있다 우리 형"라며 감탄했다. 이어 우등생 영탁의 자세에 요기 다니엘은 "멋있어요"라며 칭찬했다. 그리고 이찬원이 다리를 올리지 못해 바둥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요기 다니엘은 "이 친구는 안돼"라며 포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요기 다니엘은 최고의 1등 요가 학생으로 영탁을 뽑았다.
붐은 "누구에게든 좋다. 전화를 걸어서 내가 제시한 제시어를 정확히 얘기한 사람에게는 전통 기념품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정동원에게 전화한 장민호는 "삼촌이 이 시간에 전화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라고 말했고, 정동원은 "다른 형들 다 쁜데 저는 안 바빠서요?"라고 답했다. 이에 장민호는 "질문에 대답 좀 해줄래? 삼촌 상태가 어떤거 같아?"라고 물었지만 정동원은 "술먹은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장민호가 4분1초 만에 정동원에게 '외로워요' 말을 들었다. 정동원이 "편집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작가님들 다음엔 굴렁쇠 소년 말고 좀 길게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이 김희재에게 '너 나보다 못생겼어' 제시어를 듣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김희재는 "왜 전화했어 용건만 얘기해"라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내가 못생긴거 같아. 너가 못생긴거 같아"라고 물었지만 김희재는 "끊어 너 방송이지? 나 잘거야"라며 냉정하게 답했다. 결국 이찬원은 미션을 포기하고 시청자에게 인사부탁 드린다는 말에 김희재의 부드럽게 바뀐 말투에 F4가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영탁이 친구 이원장에게 전화해 1등을 차지했다.
MR 듣고 노래 맞히기 퀴즈를 위해 타이어 연주가 강찬호가 등장했다. 붐은 "여기서 1등하는 분에게는 약속하겠다 대단한 선물을 주겠다. 역대 최고의 상품이 걸려있다"라고 말해 경쟁심을 부추겼다. 역전 가능한 점수가 걸린 마지막 문제에 영탁은 "알면서 맨날 속아"라며 약올라했다. 이후 이찬원이 '유행가'를 맞혀 역전승했다. 이찬원이 발리 가족여행 티켓을 선물로 받았다. 이에 우승 상품으로 쌍쌍바를 받았던 장민호는 "이렇게 편파적이고 이렇게 기회적인"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뽕 페스티벌에 F4가 직접 손님을 섭외했다. 임영웅은 "명곡을 많이 갖고 계신 선배님이시다. 히트곡이 어마어마하다"라며 자신이 데려온 게스트 힌트를 말했다. 이어 이찬원은 "진행력과 예능감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고, 영탁은 "여성 최초 밀리언셀러 한국의 마돈나라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장민호는 "저의 조상님이다. 제가 그 분의 계보를 잇고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장민호 짝꿍 노사연, 영탁 짝꿍 김완선, 임영웅 짝꿍 이수영, 이찬원 짝꿍 홍현희가 공개됐다. 이어 김완선과 영탁이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듀엣 무대로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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