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백종원과 유병재가 거제 참돔 양식장에 찾아갔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유병재가 거제 참돔 양식장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과 유병재가 참돔 양식장을 찾아갔다.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석곤 씨는 "일본산이 많이 들어와 팔리지가 않는다. 도쿄 올림픽 준비를 하며 대량 생산하던 일본이 올림픽이 연기 되자 우리나라로 덤핑 식으로 수출하는거다"라며 힘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유병재는 "왜 우리가 피해를 봐야 돼?"라며 억울해했다. 백종원은 상황을 듣고 "심각하네 올림픽이 취소 되면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라며 안타까워했다.
조석곤 씨는 안팔리는 참돔에 "태풍에 참돔이 없어지는게 낫겠다 그런 생각도 했었다. 그 정도로 절박하다"라며 당장에 생계를 이어 가는 것도 힘들다고 말해 심각성을 알렸다. 그리고 조석곤 씨는 "원산지라도 알고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단맛이 난다는 참돔에 유병재는 "홍보도 하고 인식개선도 해야 하니까 저희가 한번 맛을 봐야"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맞는 소리다 저희도 맛을 봐야"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