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선발대가 첫 낚시에 성공했다.

1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바닷길 선발대' 3회에는 제주도로 항해를 계속하는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발대는 두 번째 정박지인 추자도 묵리항에 도착했다. 김남길은 "육지에 내리니까 이상하다. 흔들려야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웅은 배에 남아 수급을 준비했고, 김남길과 고아성, 그리고 고규필은 섬에 내려 수급을 준비했다. 네 사람은 협동해 물 수급을 마쳤다.

김남길은 "내리니까 풍경이 다르다"며 추자도의 풍경을 감상했다. 네 사람은 요트를 정박시킨 뒤, 육지에 테이블과 캠핑 의자를 세팅했다. 이어 저녁 식사 메뉴인 짜장면이 도착했다. 고규필은 "이런거 처음 해본다"며 야외 식사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고된 하루 끝에 다 함께 둘러 앉은 저녁 시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짜장면, 짬뽕, 탕수육으로 가득 차려진 저녁 식사에 "진짜 맛있다"며 먹방을 펼쳤다. 이후 배로 돌아온 박성웅과 고규필은 밤낚시에 도전하기도 했다.

다음날, 가장 먼저 잠에서 깬 고아성은 "제가 파란 새벽을 좋아한다"며 혼자서 추자도를 산책했다. 고아성은 "요트 위에서도 좋았지만, 육지를 걷는게 생경하고 좋네요. 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분인 것 같다"라며 풍경에 연신 감탄했다.

이후 이들은 다시 이안을 준비, 제주도로 세 번째 항해를 떠났다. 고규필은 고아성, 김남길과 대화하며 배우다운 몰입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바다 날씨는 심상치 않아 이들은 긴장했다. 고아성은 시리얼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고, 고규필은 트롤링 낚시를 시도했다.

김남길과 고아성, 고규필은 센 파도에 개장한 '요트랜드'에 즐거워했다. 이어 고규필의 낚싯대에 반응이 왔고, 선발대는 한 마음으로 낚싯대를 바라봤다. 이들은 큰 참치를 낚았다.

고규필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어복이 있다'고 해주셨다"며 참치 낚시 성공에 기뻐했다. 이후 고규필은 바로 참치를 손질해 참치회를 떴다. 선발대는 참치회를 맛보며 감탄했다. 이후 선발대는 제주도로의 항해를 계속했다.

시베리아 찍고 이번엔 우리 바다로! 절친들과 함께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우리나라 바닷길을 일주하며 숨을 섬들을 여행하는 24시 선상 라이프 프로그램 '바닷길 선발대'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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