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싱글파파 의뢰인이 '물어보살'을 찾았다.
2일 오후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싱글파파로 딸을 키우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제가 28살 때 21살 전처랑 사귀고 얼마 안되서 속도 위반으로 결혼을 했다. 전처는 육아보다 밖에서 놀고 싶어했다. 아이 돌 무렵부터 혼자 육아를 맡게 됐다. 심지어 아침이 되어도 연락하기 전까지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의뢰인은 "저는 힘들지만 웬만하면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 전처에게 여러가지 방법을 다 써봤는데,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아이가 아플 때도 외출을 했던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의뢰인은 "나중에 새로운 인연이 생겼을 때가 두렵다. 전처도 상처를 받았겠지만 저도 이혼 과정에서 상처 받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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