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병만이 기상악화로 물에 잠긴 마을에 좌절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서는 김병만이 기상악화로 물에 잠긴 마을에 좌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계속되는 태풍에 김병만의 걱정대로 작업실과 마을이 침수됐다. 비가 그치자 마자 마을을 찾아온 김병만은 "본격적으로 하자 했는데 물이 차있었다"라며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김병만은 "무슨 마을에 밀물 썰물이 있어"라며 물에 빠진 자재들을 건져내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물이 불어나는 상황에서는 나와야 한다. 아깝다는 생각하지 말고 나와야 하는데 하나하나가 다 아까웠다"라며 마을 걱정에 마을을 떠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엉망이 된 작업실 내부에 김병만은 "망했습니다"라며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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