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손나은이 '숲의 요정'임을 인증했다.
3일 JTBC에서 방송된 '갬성캠핑'에는 새 컨셉으로 옷을 갈아입은 캠퍼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상윤은 캠퍼들의 새 옷을 보고 "왜 이렇게까지 입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매일매일 컨셉이 있다. 어제는 캐나다고 오늘은 '휘바휘바' 핀란드다"며 의상 컨셉을 소개했다. 조달환은 절친 박소담에 "가운데서 정말 힘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산타, 안영미는 엘사였다. 박소담은 "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핀란드 국기 색에 맞췄다"고 했고, 손나은은 "저는 숲의 요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캠퍼들은 "숲의 요정인데 왜 까마귀 소리가 나냐. 네가 달고 다니나 보다"며 웃었다.
이에 손나은은 까마귀를 향해 "조용히 해"라고 말했다. 이때 까마귀가 조용해지자 캠퍼들은 "나은이 요정 맞나 보다. 진짜 요정인가 봐"라며 신기해했다.
다섯 여자들이 국내의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있는 갬성으로 캠핑을 즐기는 본격 컨셉츄얼 캠핑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은 매주 화요일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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