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활동 중단을 선언한 정형돈 대신 김종민이 임시 MC에 나선다.
6일 오전 방송인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 때문에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는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 측이 대체 MC로 김종민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 제작진 측은 6일 오후 공식입장를 통해 "'퀴즈 위의 아이돌' MC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면서 11일 녹화부터 김종민, 장성규 2MC의 임시 체제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고 알렸다.
이어 "'퀴즈 위의 아이돌'제작진은 정형돈의 불가피한 활동 중단에 따라 내부 논의 끝에 고정 출연진이었던 김종민의 임시 MC 합류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11월 21일 방송분까지는 기녹화분으로 기존의 정형돈, 장성규 MC로 진행되며, 11월 28일 방송분부터 김종민, 장성규 임시 MC 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 제작진은 정형돈의 쾌차를 진심으로 빌며,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고 당부했다.
한편 정형돈은 앞서 지난 2015년 11월에도 불안장애로 당시 최고의 인기 예능이었던 MBC '무한도전'에서도 하차했다. 이외에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에서도 일제히 하차했고, 휴식기를 보낸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지 약 1년 만인 지난 2016년 10월 '주간아이돌'을 통해 복귀한 바 있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 제작진 입니다.
‘퀴즈 위의 아이돌’ MC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면서 11일 녹화부터 김종민, 장성규 2MC의 임시 체제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퀴즈 위의 아이돌’ 제작진은 정형돈의 불가피한 활동 중단에 따라 내부 논의 끝에 고정 출연진이었던 김종민의 임시 MC 합류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11월 21일 방송분까지는 기녹화분으로 기존의 정형돈, 장성규 MC로 진행되며, 11월 28일 방송분부터 김종민, 장성규 임시 MC 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저희 제작진은 정형돈의 쾌차를 진심으로 빌며,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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