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최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희가 임신 후 67kg를 달성한 근황을 전했다.

5일 아나운서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신 후 67kg를 달성했어요 최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희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빵을 사러 외출했다. 맛있는 빵을 고른 최희는 집으로 돌아와 디카페인 라떼를 마시며 여유로운 아침을 보냈다.

이어 아이스크림을 집어 든 최희는 "요새 1일 1아이스크림을 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다음 날 추운 겨울이 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붕어빵을 품에 한아름 들고 돌아온 최희는 "저는 머리에 팥이 많아 뜨거워서 꼬리부터 먹는다. 꼬리부터 먹는 사람은 신중하고 머리부터 먹는 사람은 도전적이라는 심리 테스트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남편과 함께 집밥을 먹은 최희는 친구들과 함께 카페에서 만나 수다를 떨었다. 최희는 친구에게 "다리 좀 보여줘다. 나랑 거의 2배 차이가 난다"라며 자신의 부은 다리를 보고 걱정했다.

최희는 남편과 남한산성 드라이브 다녀온 모습도 공유했다. 최희는 "답답해서 드라이브를 나왔다. 날씨도 너무 좋고 나무들도 예쁘다"라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듯 최희와 남편은 오리백숙과 도토리묵을 먹었다. 최희는 "원래 이런 거 먹을 때는 동동주도 먹어야 한다. 나중에 복이 낳고 다시 와서 동동주 먹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밥을 먹은 후 가볍게 등산을 즐기는 최희는 "힐링 된다. 역시 사람은 초록 초록한 것을 봐야 해"라며 행복한 기분을 만끽했다.

이후 최희는 일요일 오전 남편과 동네 데이트를 즐기고, 하와이안 무스비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의 알찬 일주일은 팬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다.

영상 말미에는 체중계에 올라간 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희는 몸무게 67.5kg를 보고 "이게 나냐. 살이 더 쪘다. 어떡하지"라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다 이내 "복이가 행복하면 엄마는 살쪄도 괜찮아"라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SBS Plus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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