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선발대가 소매물도에서 스노쿨링을 했다.

8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바닷길 선발대' 4회에는 첫 야간 항해에 도전한 선발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세 번째 정박지인 제주도에 도착했다. 이들 앞에는 정경호가 보낸 커피차가 있었다. 박성웅은 커피차를 보자마자 "경호가 보냈구나"라며 반가워했다.

선발대의 첫 항해날, 멤버들은 정경호와 영상통화를 했었다. 박성웅은 "제주도로 와"라며 정경호를 섭외했었던 것. 정경호는 합류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에 커피차를 보낸 것이었다.

박성웅은 바로 영상통화를 걸었고, 네 사람은 커피차를 인증했다. 정경호는 "제주도까지 가느라 고생했다"라고 말했고, 고규필은 "참치 낚시 성공했다"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각자 숙소에서 휴식 시간을 가졌다. 네 사람은 야간 항해에 앞서 쇼핑 목록을 작성했다. 네 사람은 야간 항해에 앞서 육지에서의 만찬을 펼쳤다.

첫 야간 항해를 앞두고 김남길은 "진짜 야간 항해가 걱정이다. 찾아봤는데, 완전히 칠흑이고 멀미도 더 한대"라며 고규필과 걱정 가득한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계속해 뉴스로 날씨를 확인했다.

다음날 아침, 이들은 보말 칼국수로 아침식사를 했다. 매물도로 가는 항해에 앞서 박성웅과 고규필은 마트에서 장을 봤고, 김남길과 고아성은 요트를 청소하며 점검했다.

김남길은 야간 항해에 앞서 고추참치 볶음밥을 만들었다. 고규필은 흑돼지 오겹살을 구워 멤버들과 저녁 식사를 했다. 네 사람은 "진짜 너무 맛있어"라며 연신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이들은 두려움과 설렘 속에 본격적인 첫 야간 항해에 나섰다. 멤버들은 치킨으로 선상 야식 치킨 파티를 즐기기도 했다. 한편, 박성웅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지금은 많이 회복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박성웅은 "우리가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냐"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선발대는 별이 뜬 밤바다, 일출을 보며 힐링했다. 이후 소매물도에 도착한 선발대는 스노쿨링 체험에 돌입했다.

시베리아 찍고 이번엔 우리 바다로! 절친들과 함께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우리나라 바닷길을 일주하며 숨을 섬들을 여행하는 24시 선상 라이프 프로그램 '바닷길 선발대'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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