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사진=본사DB
채영/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침화사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6일 채영과 타투이스트 침화사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채영과 침화사가 커플 모자를 쓴 채 프랑스 파리를 다녀왔다는 사진, 이들이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 등이 그 증거였다.

이 외에도 침화사가 자신의 SNS에 올린 누드 크로키 속 여성이 채영과 닮았다는 추측도 이어졌고 채영의 남동생이 침화사의 SNS를 팔로우했다는 점 역시 이들의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채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도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트와이스의 모모, 지효의 열애설 당시에는 이를 인정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과 사뭇 다르다.

채영 쪽에서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음으로 인해 그가 침화사와 열애를 하는 게 맞는지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화제는 이어졌고 침화사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결국 침화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폐쇄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 속 채영은 KBS2 '뮤직뱅크'에 생방송으로 출연했지만 이에 대한 별도의 언급 없이 1위 공약에 대해 가볍게 말했다. 방송 속 채영의 모습 역시 밝아 눈길을 모았다.

여전히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은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채영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달 26일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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