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요가 생각보다 넘 재밌어요. 파트너를 믿고 내 몸을 온전히 내맡기는 게 쉽지는 않네요. 어설픈 의심으로 몸에 힘을 덜빼면 보조 해주는 상대가 오히려 더 힘들어요. 민폐가 될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요가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현진은 "출산하고 가장 안좋아진 건 어깨, 그 다음 골반-목 순서. 오른쪽 고관절 통증은 만성이 되었고 오른쪽 왼쪽 골반 방향도 안맞아요(완전 틀어진듯)"이라며 "후굴 저 정도로 안되진 않았는데 제 가동범위의 한계치는 닥 저기까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이와 유연성은 반비례한대요. 안쓰면 통나무 됩니다. 저처럼.. 매일 간단히 두 세 동작이라도 스트레칭 해주시길"이라고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강조해 팬들의 공감을 불렀다.

한편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에 선정된 서현진은 2017년 5세 연상인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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