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찬성의 경기 준비 모습을 보여줬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찬성, 박선영 부부의 경기 준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찬성, 박선영 부부가 경기를 위해 아이들과 잠시 이별하게 됐다. 박선영은 "은서 아빠한테 편지쓴거 보여줘야지"라고 말했고, 정찬성은 아이들이 써준 편지에 "이기고 올게 걱정하지마"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됐다. 첫째 은서 생일에 잡힌 경기에 박선영은 "큰 선물 사올게"라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선영씨가 공항가는 길에 엄청 많이 울었데요"라고 덧붙였다.
12시간 안에 7.3kg을 빼야 하는 정찬성의 상황에 서장훈은 "미리 빼면 힘이 없어서 며칠동안 확 뺐다가 또 다시 먹고 회복을 하고 나가는거다. 이분들은 다른 분들보다 노하우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찬성은 "무서워"라며 살을 빼기 위해 몸에 발열크림을 바르고 간이 사우나를 하는 등 몸에 있는 수분을 빼내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선영은 고통스러워 하는 정찬성의 옆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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