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율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율희가 재율이의 할로윈 데이 모습을 공유했다.

9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할로윈 특집☆ 마법사 짱이의 할로윈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율희는 "오늘은 대망의 할로윈 데이다. 재율이에게 마법사 의상을 입혀보도록 하겠다"라며 보라색 마법사 의상을 준비했다.

재율이가 할로윈 의상을 거부하자 율희는 "친구들이랑 사탕 파티하러 가야 한다"라며 재율이를 설득했다. 엄마의 설득에 마법사 옷을 입은 재율이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로 구독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마법사로 변신한 재율이를 보고 율희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칭찬했다. 재율이는 율희에게 "유치원 안가"라고 말해 율희를 당황케 했다.

이에 율희는 "유치원에서 거미랑 풍선 붙여놓고 파티한대. 엄마도 사탕 친구들한테 나눠주러 이따 유치원 갈 거다"라며 달랬다.

율희는 "등원 차량 예상 시간보다 조금 빨리 준비를 해서 나갔다. 재율이가 아침마다 기분이 조금 안 좋다"라고 설명했다.

재율이의 호박 가방을 챙긴 율희는 아린, 아윤이와 함께 재율이를 배웅했다. 훌쩍 큰 또둥이들의 모습은 많은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유치원에서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재율이는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깜찍하고 러블리한 재율이의 모습은 팬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